간만에 오산와서 소이 지명으로 봤네요~~~~
와꾸도 맘에 들었고 완전 꽉마르지도 않고해서 딱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체위도 왠만하면 다 맞춰주려 하는 모습이었구요
제가 술을 좀 먹고가서 길게 했는데도 잘받아줘서 고마웠네요
팁으로 3만원 더주고 왔습니다ㅎㅎㅎ
다음에 재방의사 있고요 번창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