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던 가게에 NF 수급이 뜸하여 오늘은 설레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라인업도 두터운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네요.
첫 방문에 가게 찾느라 한참 헤맸습니다. 상세하게 가게 위치 듣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조금 급하게 예약 전화를 했는데 설윤이 가능하네요.
+13인데 진짜 가능한가 해서 한번 더 물어봤습니다.
아마 캔슬된 타임에 운 좋게 걸린 것 같아요.
문 열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민삘이랑 룸삘이 교묘하게 섞여 있긴 하지만 늘씬한 키와 큰 눈,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 어마어마한 볼륨감, 개꼴릿한 바디라인...ㄷㄷㄷㄷ
나름 경력을 쌓았다고 생각했는데 긴장해서 완전히 얼어붙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머리 속은 물음표가 가득합니다 +13급이 아닌데??
문을 닫고 쇼파까지 가는 그 순간부터 적극적인 스킨쉽에 다시 한번 깜짝 놀랍니다.
풍만한 자연 글래머가 쇼파에 앉자마자 터치를 해오기 시작하는데,
엄청 꼴릿하더군요.
채 몇 마디 나누지도 못 하고 얼른 씻고 옵니다.
누워서 폭 안겨보는데 이건 뭐 정말 보신 분들은 아실테고 안 보신 분들은 표현이 왜 이렇게 진부하냐고 하시겠지만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ㅅㅇ후 침대에서 비제이로 터질듯이 달아오른 동생을 달래며 본방에 들어가는데
기대와는 다르게 침대에서도 뜨겁고 강력한 느낌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만 마무리하고 말았습니다.
글래머러스, 탈+13 외모와 적극적인 마인드에 너무 긴장을 하여 제 페이스를 잃은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그만큼 대단한 매니저라고 생각되구요.
꼭 한번은 봐야 할 매니저가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