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계속 달리다 보니까 이제는 다른 데 가면 솔직히 재미가 없음 ㅋㅋ
하이쩜오가 왜 장타 치는 사람들한테 인기 많은지 알겠더라.
일단 연장 부담이 덜하니까
저 같은 술 좋아하고 오래 노는 스타일한텐 진짜 최고임.
한방 보고 끝나면 뭔가…
술도 덜 오른 느낌이고
제대로 논 거 같지도 않음 ㅋㅋ
적어도 3~4방은 봐야
술기운도 돌고 분위기도 끈적해지고
“아 오늘 좀 달렸네~” 싶더라.
같이 다니는 주당 형님들도
이제는 술 먹자 하면 자동으로 하이쩜오 이야기 나옴 ㅋㅋ
처음 갔을 때 그 신선한 충격은 솔직히 덜해졌는데
그래도 장타 메리트 때문에 자꾸 찾게 되는 듯.
연달아 방문하다 보니까
이제훈대표도 은근 친근하게 챙겨주는데
확실히 실수 안 하려고 신경 많이 쓰는 스타일 같아서
아직까진 믿고 가는 편임.
이번에는 솔직히
와꾸 미친 에이스 느낌은 없었는데…
이제훈대표가 엄청 밀어준
23살 꼬맹이 한 명이 분위기 다 씹어먹음 ㅋㅋ
근데 몸매는 전혀 꼬맹이가 아니고;;
애가 텐션 자체가 엄청 야함.
옆에 와서 자연스럽게 들이대는데
이게 억지 마인드 느낌이 아니라
원래 그런 성격 같더라 ㅋㅋ
룸 안 다른 언니들이랑 비교해도
확실히 어린 티 나는데
그 특유의 발랄한 느낌이 분위기를 확 띄워줌.
중간에 웃으면서
“내 젖은 내꺼 아니야~” 이러는데
와…
그때부터 이미 정신 못 차림 ㅋㅋ
장난치는 말투인데도
아주 바람직한 정신세계를 가진 꼬맹이였음;;
덕분에 이날 분위기 제대로 달아올라서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달렸네요 ㅋㅋ
역시 술 좋아하고 오래 노는 사람들은
하이쩜오 한 번 빠지면 쉽게 못 빠져나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