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갈까 고민만 한참 하다가 결국 검색만 뒤적뒤적…
괜히 신규 업소 갔다가 내상 입을까 봐 쫄려서 못 가겠고
머릿속에 딱 떠오른 이름 하나 이제훈 대표.
최근에 달렸던 곳 중에 제일 만족도 높았던 기억이라
바로 전화 꽂았죠.
마침 강남역 근처라 거리도 딱 좋고.
전화 받자마자 텐션부터 다름.
“지금 아가씨 많습니다” 한마디에 이미 반은 끝난 느낌.
이 사람은 괜히 말 뻥치는 스타일 아니라는 걸 알아서
친구들 끌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까 진짜 직접 나와서 맞아주는데
첫인상부터 ‘아 오늘 제대로다’ 느낌 확 옵니다.
괜히 VIP 대접 받는 기분이라
친구놈들 옆에서 슬쩍 어깨 올라감ㅋㅋ
대기? 그런 거 없음.
바로 초이스 들어갑니다.
근데 친구들 이놈들…
막상 들어오니까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쭈뼛쭈뼛ㅋㅋ
진짜 답답해서 웃음 나옴.
그걸 또 이제훈 대표가 캐치해서
옆에 붙어서 하나하나 스타일 맞춰서 추천해줌.
덕분에 분위기 딱 풀리고
각자 취향대로 착착 초이스 완료.
나는 딱 내 스타일
슬림한데 볼륨감 살아있는 몸매 라인 제대로인 언니로 픽.
자리 잡고 술 한잔 들어가니까
친구들 갑자기 눈 돌아감ㅋㅋ
“야 이런 데 어떻게 알았냐”
“여기 뭐냐 미쳤다”
난리 시작.
그리고… 분위기 급변.
앞에서 자연스럽게 옷 벗어버리고
거리 확 좁혀서 올라타는데
이건 뭐 시작부터 텐션 미쳐버림.
키스하면서 터치 들어오니까
순간 정신 놓고 그냥 흐름에 맡기게 됨.
친구놈들?
처음엔 수줍어하더니
언니들이 먼저 다가가서 리드해주니까
어느 순간부터는 걔들이 더 난리남ㅋㅋ
완전 분위기 뒤집힘.
술 들어가고 텐션 올라가니까
방 안이 그냥 광란 모드.
시간 개념 사라짐.
연장… 또 연장… 또 연장…
정신 차려보니까
초저녁에 들어왔는데
나올 때는 새벽 공기 맞고 있음ㅋㅋ
나오면서 친구들 한마디
“이번 달 안에 무조건 한 번 더 간다”
이미 다음 일정 확정 분위기.
이 멤버 그대로
조만간 또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