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를 안다니니 잠실새내에는 영 갈만한 곳이 없었는데 다른 지역으로 다니다가
스파라는 업종을 처음으로 도전해 봤습니다
솔직히 주간할인 아니면 도전하기 좀 그랬을수도 있는데
할인한다고 하니 한번쯤 가볼만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호텔식 마사지 + 매니저타임 이라는 설명에 이 가격에 이 코스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산을 마칩니다
샤워실이 공용이라 움찔했는데 목욕탕도 다니는데 뭐 어때 라는 생각하니
아무렇지도 않게 모르는 다른 형과 마주침도 그냥 넘어갑니다 ㅋㅋ
직원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줘서 들어가서 가운 걸어놓고 엎드리니
마사지쌤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호텔식 마사지가 뭔가 했는데 건식으로 1차 풀고 2차로 찜이 들어옵니다
받으면서 이거 제대로다 싶은 느낌에 금메달이 점점 마음에 들기 시작합니다
몸이 제대로 풀리는 느낌을 받으며 노곤노곤 해져 있으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힐을 신었는데도 작아보이는게 슬림해서 더 작아보이는듯 싶었습니다
진짜 품에 안으면 쏘옥 들어올만한 사이즈의 매니저였습니다
매니저 타임은 만족스러웠으나 수위가 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본인이 키스충이라서 말입니다...
키스불가 빼고는 하는 내내 좋았었기에 후기를 남깁니다
마사지를 좋아한다 = 추천
내가 입으로 하는건 별로다 = 추천
수동적인 형이다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