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꽤 다녀봤지만, 솔직히 딱 마음에 남는 경우는 많지 않았거든요. “아 괜찮다” 싶다가도 막상 보면 또 애매하고… 그런 날들의 반복이었죠 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 이용이기도 하고, 괜히 욕심 안 부리고 그냥 가볍게 스타트나 끊어보자~ 하는 마인드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막상 만나보니까… 어? 이거 뭐지 싶더라고요 ㅋㅋ
키도 딱 제가 좋아하는 중간키에, 바디라인도 탄탄하게 잘 잡혀 있어서 순간 “아 오늘 잘 걸렸네?” 싶었습니다. 이 정도면 어디 가서도 절대 안 밀릴 스타일, 인정입니다.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잘 풀어주고, 호흡도 편하게 맞춰주니까 점점 긴장도 풀리고…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 그냥 제가 더 신나 있더라고요 ㅋㅋ
특히 나윤의 눈웃음이 진짜 사람 방심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라, “아 이건 좀 위험하다…” 싶으면서도 이미 늦은 상태;;
그래서 끝나고 나서도 “아 이거 그냥 보내기 아깝다…” 싶어서 다음엔 연장각까지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ㅋㅋ
가볍게 시작했는데, 오히려 더 깊게 들어가고 싶은 그런 느낌… 이거 은근 중독성 있네요.
가격대는 확실히 있는 편인데, 솔직히 이 정도면 납득 안 할 수가 없는 수준입니다. 괜히 비싼 게 아니구나 싶었고, 잘만 맞으면 단골각 충분히 나옵니다.
오늘은 진짜 제대로 놀고 갑니다 ㅋㅋ
총평:
기대 없이 시작했다가 만족도로 뒤집힌 케이스. 외모, 분위기, 마인드까지 균형이 잘 맞는 타입이라 한 번 경험하면 자연스럽게 재방문을 고민하게 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