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을 보자마자 관리 잘 된 미시네 소리 나온다
여리여리한 핏에 팔다리 길쭉하니 시원시원하다
얼굴은 청순한 척하는데 눈매가 섹시하다 아니 섹녀스럽다
얌전한 민삘이 아니라 침대 위에서 사람 잡아먹는 육식성 민삘이다
목소리에서부터 너 오늘 뒤졌다 는 뉘앙스가 풍긴다
가운 벗자마자 군더더기 없이 들어온다
삼각 애무? 혀 놀림이 미쳤다. 그냥 핥는 게 아니라 AV 배우가 카메라 의식하고 빨듯이 적나라하게 빤다
꽈추를 입에 무는데 진공 청소기다
오랄만으로도 쌀 것 같아서 허벅지에 힘이 빡 들어간다
못 참고 바로 눕히고 여상위로 꽂았다
손양이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그 여리여리한 몸에서 나오는 파워가 아니다
색기 가득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면서 오빠, 너무 좋아.. 하고 신음 지르는데
솔직히 기계적인 리액션인 거 안다 근데 꼴린다
쪼임이 예사롭지 않아서 넣자마자 3분도 안 돼서 시원하게 쌌다
10분 담배 피우고 숨 좀 돌리는데, 얘가 쉴 틈을 안 준다.
오빠, 씻으러 가자!!
탕으로 끌고 가서 씻기고 물다이 타고 바로 고양이 자세 잡으라고한다
혀로 흡입하면서 손으로는 꽈추를 잡고 흔든다
뒤는 찌릿하고 앞은 뜨겁고 먹히는 기분이 똥줄 타게 든다
이미 한 번 쌌는데도 ㄸ까시 자극에 바로 풀발 된다
손양이 오빠, 계속 싸. 그냥 싸. 하면서 핸플 속도를 올리는데
내 의지랑 상관없이 왈칵 쏟아진다
샤워하고 나왔는데 또 덤빈다
입술은 섞고 있고 손은 꽈추를 미친 듯이 흔드는데
그러더니 입으로 다시 빨아주면서 장비를 끼워준다
정상위로 박는데 이번에 좀 오래했지만 사정감이 몰려오는데 참을 수가 없다
으악!소리 지르면서 싸는 순간 다리에 힘이 쫙 풀리면서 나도 모르게 움찔거렸다
침대에 널브러져 있는데 손양이 잘했어 라면서 웃는다
이 악마 같은 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