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별이 보고왓습니다
어제부터 연락햇는데 일찍부터 마감되엇다하여
오늘은 아침부터 예약하여 드디어 보고왓네요
문열고 들어가니 오랜만이라며 밝게 인사해주는 별이
몸매가 더 조아진거 같습니다
완벽한 바디라인의 소유자답게 여전히 꼴릿꼴릿한 몸매에요
만화에 나오는 여자캐릭터들 몸매랑 같다고 보심됩니다
씻고나와 침대에 누우니 애무 들어오는데
정말 하드하게 잘해줍니다 마인드가 너무 조아요
어딜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는지 물어봐주며 해주는데
대충하는것도 아니구 정성스레 이곳저곳 핥아주니
황홀함마저 느껴집니다 너무 받기만 하는거같아
69자세로 역립도 해주니 반응 오지네요 ㅎㅎ
바로 콘씌우고 여상으로 시작
넣는데 쪼임이;;;ㄷㄷ 여태 만나본 모든 언니들 통틀어
가장 좁보인언니입니다 진짜 손으로 꽉 쥐고 잇는 느낌이에요
방아 찧어주며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와 이러다간 조루마냥 끝낼거 같아 바로 자세 바꿔
열심히 조절하며 강강약약으로 햇네요
어느 자세를 요구하든 다 받아주고 물나오는거나
신음,표정이 어마무시하니 같이 즐기고 잇구나라는
생각이 들게해주는 언니에요 ㅎㅎ
결국 엄청난 좁보를 못참고 뒤에서 얇은 허리 붙잡고
초강강강으로 스퍼트올리며 박다 마무리햇습니다
오전부터 마감되는언니인 이유가 잇어요 ㄹㅇ
만화캐릭터같은 몸매의 소유자와 하드한플레이 즐기시길
원하시면 오전부터 실장님 괴롭히길 추천드립니다
안그럼 못봐요.. 전 내일또 오전부터 실장님 괴롭히러
갈 계획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