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섹시한 매력이 있는 여자 데이지~~~
170초반의 키에 C컵의 말랑말랑한 가슴 촉감 죽습니다
데이지 몸매 정말 먹어주네요
카사노바 클럽층부터 벌써 음악과 조명때문에 심장이 쿵딱쿵딱
불빛이 번쩍 번쩍 정신이 없고
섹시한 여자 데이지가 저를 환란의 장소로 끌고 갑니다.
시끄러운 음악과 신음소리 속에서
몇몇 커플이 떡을 열심히 치고 있었습니다
제 눈과 정신은 거기 팔려있는데
제 얼굴을 잡아서 돌리더니 찐한 키스 해주면서
한손으로는 곧휴를 털썩 잡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애무를 합니다
곧휴가 어느새 터질거 같이 커져버리고 데이지가 그냥 꼽아 버립니다
아까 부터 와서 내 빈구석을 애무하던 언니는 우리의 삽입을 보더니
귀를 애무하면서 섹드립을 날려줍니다
매우 흥분이 되고.심장이 매우 뛰고.. 발사 기운이....
이내 데이지가 눈치를 채고....
방으로 데리고 가서는 아까보다 더 빡센.... 써비스를 해줍니다.
애인같은 서비스에 곧휴는 아주 사그라들려고 하지않고 더욱 빳빳해진 곧휴,,,,
이내 데이지를 눕히고 원없이 강강강으로~~~
데이지의 신음 방언 터지듯이 터지고 눈 돌아가는데.....
그모습에 참고 참았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방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