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하나 흠잡을 때가 없었네요~
문슬기씨 진짜 호불호가 없을정도로 이쁘시고 몸매 좋고 마인드는
또 얼마나 좋던지 황홀했습니다^^
얘기도 얼마나 재밌게 하는지 29금 얘기를 서슴없이 하는데 같이있던 시간내내
웃고만 있었네요~~지금도 후기 적는데 어제 생각나서 입가에 미소가~
그렇게 얘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잡히고 천천히 다가오면서 입맞춤을 해주는데
여자 친구인줄ㅎㅎㅎ 간만에 웃으면서 즐겁게 관계까지 너무 좋은시간이였습니다
문슬기씨 너무 재밋고 마인드 관계까지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