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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빛을보면 하루종일 같이있고 싶네요.
박코치


친구와 저녁을 먹고 같이 강남 카사노바 다녀왔네요 


스타일 미팅하면서 저는 이쁘고 애인모드 좋은 언니로~~~  


친구는 서비스 잘하는언니 보기로하고 엘베타고 클럽층으로 가 봅니다


클럽층으로 들어서니 여러무리가 엉겨붙어 놀고있네요  


언니들 손에 이끌려 저희도 엉겨붙습니다  


이쁜 크리미가 먼저 키스로 시동걸어주네요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언니들도 달라붙어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눈이 저절로 감킵니다  


친구는 어떤지 슥 옆으로 돌려보니 마찬가지로 정신못차리네요 ㅋㅋ 


한참을 서비스받고 크리미 보지에다 냅다 박아박아를 하고서는


크리미와 방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야한 표정으로 크리미가 다가옵니다  


벗겨놓으니 160 키에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예사롭지않은게 아주 굿입니다 


오지게 섹시한 모습에 확 꼽혔고 크리미의 폭발적인 서비스에 바로 기절~ 


크리미가 올라와 위에서 밑으로 쭉쭉내려가는데 저절로 눈이감키며  


밖에서 관전할때보다 더 짜릿하고 신음이 막 튀어나오네요  


자세를 바꿔 크리미 위로 올라가봅니다 손만 닿아도 움찔움찔하는 크리미!  


몸이 많이 예민한 편이라 리얼반응을 보며 내려가다보니 저는 저대로 흥분하고  


크리미도 흥분하여 둘다 끝까지 올라찬 상황!  


화가난 동생을 진압하는 방법은 얼른넣어 식혀주는수밖에.. ㅋㅋ 


무기를 장착하고 넣는순간 마음이 평온해지고 쪼임을 느끼느라 눈이 저절로 감키네요  


거칠어지는 크리미 신음소리와 약간 찡그린듯한 표정 가식없는 리얼반응  


보고있자니 발사가 안될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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