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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녹여버린 정수인 매니저
낙낙남

1차 양꼬치에 맥주한잔 

2차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소주한잔

뭔가 이대로 집에 가기 아쉬워서 조선 연락했고

정수인 매니저 봤습니다

근데 진짜 지리더군요

몸매 와꾸 죽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 진정 섹스를 즐기는 친구더군요

애무만 한 30분해주고 저도 한 10분이상은 해준거같습니다

솔직히 온몸이 아주 끈적끈적하니 진짜 흥분되더군요

삽입후에도 진짜 여러 상위로 진행했는데

진짜 고추 녹는줄알았습니다

귀두부분이 아픈거 진짜 어릴때 미친듯이 달릴때나 느끼던 아픔인데

진짜 오랜만에 느끼니 너무 좋네요

다시 20대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이런게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뭔가 그냥 일반 업소 갔다오면 약간 그냥 통나무처럼 있다가

현타 급하게 오는데 발사하고나면

여기는 오히려 진짜 돈 이렇게 화끈하게쓰고 제대로된 욕구 해결하고 오니

저는 앞으로 VIP로 정착할거같습니다 솔직히 100페이정도만봐도 

이렇게 화끈하게 잘놀수있을거 같으니깐요 만족입니다 100프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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