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 예전부터 가끔 이용했었는데 최근 이용하던업소가 사라져서
어쩔수없이 사이트 가입하고 찾아보니 여러 VVIP업소들이 있던데
몇군데는 첫 이용이 어렵다고 그러고 VVIP페스티벌 보니까 첫 이용하는사람들도
언제든지 연락줘도 된다고 써있길래 연락해보니 실장님께서 친근감있게 응대 해주시네요 ㅎㅎ
강남에 호텔잡고 기다리면 매니저오는 시스템은 전에 이용하던 업소랑 같더라구요 자주는 아니여도
가끔 이용하는데 보통 150~200분들 보다가 이번에 박수아 매니저한테 꽂혀서 그냥 바로 결정했네요
전에 이용하던 금액보다 높아서 그런걸 떠나서 그냥 진짜 박수아매니저가 예쁘고 제스타일에 넘 잘맞아서
전 오히려 아이돌같은 스타일 어리고 너무마른거말고 탄탄하면서 슬림한스타일 좋아하는데
제이상형이랑 일치하는분이라 너무 만족했네요 일한지 얼마안되셨다고 하시던데 나이도 어리고 확실히
스킬이나 이런건 아직 부족한거같긴한데 오히려 그런부분이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VVIP이용하는 것도 크니깐요 ㅎㅎ
제가 여태 까지 오피,건마,안마,룸 정말 많이 다니는데 물론 개인적인 스타일차이 취향차이는 있으시겠지만
어제 박수아매니저가 정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