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 쓰리썸 판도라 언니들이 번샷으로 서로 넣어 달라고 애원 하길래..ㅋㅋ
판도라 언니들 방으로 이동하는데 왜이렇게 두근거리는지 쓰리썸 보러간다고 하니 더욱 그런듯 합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문 앞에서 손을 흘들면서 인사하는 한명 그리고 90도 인사하는 한명
들어가서 앉자마자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보자마자 친한 사이가 된 기분!
둘다 친근하게 말을 건네주고 셋이 있는 분위기도 전혀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가운을 벗겨 걸어주고 한명은 가슴에 손을 대주면서 이동 한명은 옆에 앉아서
한명은 아래 무릅을 꿇고 앉아서 bj를 하면서 말을 겁니다
하고 싶은 자세나 원하는 것들이 뭔지 세심하게 물어보는데
본인들의 패턴데로 하지않고 교감하려고 하는것 같은 마인드는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판도라는 번샷이 기본이라하는데 보통 cd를 갈아끼우느라고 살짝씩 어긋나는 타이밍이 있는데
그런게 없으니까 흥분이 끊김없이 흘러갈 수 있어서 좋았고 야동에서 본듯한 행위들이 아주 용의했습니다
둘이 키스를 하고 있고 그 아래서 위 아래 구멍에 넣을 때 느낌이란
꼭 야동에서 봉지와 똥꼬에 왔다갔다 하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면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자세나 느낌이나 완전 딱 그 기분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본이 투샹이라 첫번째 두번째 다른 서비스여서 좋았고
물다이에서 부드럽게 비벼주는데 그 기분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새로운 충격이고 새로운 신세계였습니다 셋이 서로 완전 미친 사람들같이 보였다고 할까요
어디도 그렇게 할 수 잇는 곳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정말이지 2:1중에는 단연코 최고의 하드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판도라 정말 강추입니다 거의 2:1 하드에 끝인것 같습니다
둘다 친근하게 말을 건네주고 셋이 있는 분위기도 전혀 어색함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