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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크릿코스로 영계먹는게 이렇게 좋은거였구나...
완탕조아용

시크릿코스 무한으로 결제하고 세라라는 매니저를 만나고왔습니다


영계입니다.


맛있습니다.


중독입니다.


시크릿코스로 영계를 먹는다는게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솔직히 콘 끼나 안끼나 거기서 거길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달랐습니다


속살의 온도. 쫀득함. 잡아주는 힘까지 어쩌면 저는 이 맛을 잊지 못할듯합니다.


처음으로 세라의 속살에 자지를 꼽았을때 솔직히 놀랐습니다

세라의 표정과 반응도 좋았지만 삽입감이 확실히 남달랐거든요

왜 그렇게 시크릿코스로 세라를 만나는지 단번에 알아버렸습니다


중간에 세라가 서비스도 물어봤지만 저는 서비스 안받았습니다


계속 세라의 보지를 맛보고 싶었거든요


내가 원하는대로 너무 잘 따라와줬고 내 취향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라의 몸 곳곳에 정액을 뿌릴때마다 마음속에선 정복감이 치솟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세라도 마음이 열린건지 더욱 야한 표정을 보여줬고

그랬기에 저는 마지막까지 진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짜증한번 없이 끝까지 날 케어해주면서 품에 앵기던 이쁘고 귀여운 영계!!


아 세라.... 시크릿코스.. 최고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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