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다보니까 한잔 마시고 방문했어요

별로 안마셔서 아무런 지장없었구요

도착해서 결제하고 씻고 방으로ㅋㅋ

마사지쌤이 들어와서 근육을 그냥 풀어주시면서 대화했구요

스팀마사지 받으면서 밟아주시는데ㅋㅋ

시원하면서 아프면서 온갖 감정이 다드네요

전립선을 마사지? 터치? 암튼ㅋㅋ해줄때 커집니다

마사지쌤도 별반응없이 자기 할일이라는듯이 태연하게 자극해주네요

방문이 조금 열리고 매니저가 들어오니까

마사지쌤이 주섬주섬 챙겨서 퇴장하시네요

마사지 잘 받았냐고 매니저가 물어봐서 좋았다고 말하고

이름 뭔지 물어봤구요

양이!!! 이름이 특이했어요

150후반정도 체구는 작지만 속이 꽉 차 있고 가슴도 자연 B컵!!

눈이 엄청크고 고양이상이네요

천천히 텐션을 높여서 애무하는 타입이고ㅋㅋ

상당히 친절하고 상냥해서 처음 봤어도 어색하지 않네요

부드럽고 꼼꼼하게 서비스하는 타입이라

충분히 양이의 스킬이랑 손길을 느끼면서 흥분했고ㅋㅋ

여상으로 합체해서 스무스하게 비비면서 방아찍습니다

아이컨택하는데 눈이 커서 막 빨려들어가는거같아요

몰입하기 좋은 타입이었구요

체인지 요청이와서 정자세로 변경해서 가슴 만지면서 발싸!!

아담한 매니저한테서 느낄수 있는 묘한 쾌감이있네요

양이가 방에서 먼저 나가는데

다음에 또 보자고 꼬시네요ㅋㅋ

알겠다고 꼭 또 보자고 포옹 한번하고 헤어졌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