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 많고 아직 때 묻지않은 20대 초보 별이 만났습니다
두번째 만남에는 기억을 하는지 약간의 친밀감 상승
대화를 하고 서로의 몸을 만지다가 얼른 씻고 나와
별이를 눕혀놓고 탐하기 시작했는데 점점 느끼는 별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을 내뱉는 별이가 얼마나 꼴리던지
아주 그냥 빨조모드로 제대로 빨아봤네요
그리고 바로 삽입을 하고 천천히 펌핑을 하는데
별이의 어떻게 하는 그 표정과 신음과 함께 부르르 떠는 반응
절정에서 바로 사정을 해 버렸습니다
저도 맛이가고 별이도 약간 맛이 간 표정
너무 짜릿하고 흥분 제대로 였네요
어려서 그런가 연애감이 너무나 맛잇었던 별이
오래도록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