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9001번글

후기게시판

생긴것부터 섹녀 같았던....?!
졸음뚝사탕

모든것이 다 마음에 들었던 벨라


방에 들어가보면 일단 애교부터 시작

가슴을 부비적거리며 팔짱을끼고

가운사이로 손을넣고 바쁘게 움직이는 벨라


대화고뭐고 자지에 피가쏠려가지고

벨라한테 이야기했다


"못참겠어 일단 서비스부터 하자 벨라야"


마치 자신이 원했던 상황이라는듯

자신의 옷을벗고

내 가운을 벗겨주며

탕으로 안내해주는 벨라


부드러운 손으로 내 몸을 씻겨주면서

은근히 자지를 계속 자극해대는데

풀차징상태로 벨라를 바라보니

날 보며 눈웃음을 치는..?


엥..?


벌써부터 이러면 어쩌짜는거지...?


침대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아주 정성스럽게 애무를..


반대로 내가 공격을 들어가보면

나보다 더 찐한 리액션을 보여주고

짬즤에선 보짓물이 줄줄..


준비하고 도킹을 해보면

쫀쫀함이 느껴지는 리얼 맛보지

붕가붕가 신나게 허리를 흔들어주니

더 격해지고 야해지는 벨라

얼굴엔 섹기가 가득했고

꽉 닫혀있는 조개는 활짝 열린..

뒷치기땐 내 자지를 원하는거처럼

열려있는 조갯구멍을 보며..

찐으로 폭발감을 느끼면서

파워붕가붕가..


마무리..


퇴실전 딥키스 한방..

다음에 보자는 인사..


앞으로 주간 달림은 벨라랑..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캔모아빙슈
굴만두라면
해피쇼크
평행선지구
콘소매맛
멀티골킬러
술톤부끄
당직실고고
205패치
도파민숑
라일라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