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오전 강남 플라워로 향하는 가벼운 발걸음...ㅎㅎㅎ
실장님께 추천받으며 연희를 보았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섹시하고 이쁘장한 연희가 방갑게 맞이해 줍니다.
보자마자 밀착된 연희와 나의 몸~ 점점 즐탕에 대한 촉이 확실해지네요
우리 오늘 처음본거 맞지? 왜케 오래된 애인같이 느껴지지?
와꾸와 몸매도 맘에 듭니다.
탄력있는 피부에 이쁜 얼굴~
165의 키에 볼륨있는 몸매~
이쁜모양의 C컵 가슴~
마인드도 괜찮고.. 애인모드도 훌륭하네요~
애무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자극적입니다.
키스도 뜨겁게 잘하시고... 69자세에서 서로의 것을 맛본후
선물착용후 연애시작하네요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이런언니는 제가 올라타서 제압하는 맛이있어야지요
자세를 바꿔 올라타 이곳저곳 휘졋고 다니니 연희가 진심으로 느끼듯 가만 잇지를 못하네요
닿기만해도 느낀다는 그 활어반응
제손에 꽉차게 들어오는 이쁜가슴 군살없는 몸매 그리고 정말 따듯한 그곳까지
흥분을 참을 수 없어서 마구 터져나오는 그런 소리
연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솜씨가 일품이다
안마 언니라기보다는 며칠 굶은 언니와 미친듯이 떡을 치는 느낌이다
모든 거사를 마치고 남은건 내 얼굴에 미소가 스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