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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처럼 달려와 안기던 그 애교ㅎㅎ
따끈한일침



레몬이 보고왔어요

엄청 귀엽고 애교많아서 홀딱 빠졌습니다

다음에 가인 갈때고 무조건 레몬이 당첨이에요


원탕으로 하고싶다고 말씀드리고 원탕방으로 입장

레몬이가 눈웃음치면서 인사하네요

방안으로 들어가서 레몬이 본 순간 나이스 소리가 마음속에서 나와요

그만큼 엄청 귀엽고 슬림하고 맘에 들었어요


레몬이 살짝 묘사해보면요

작고 갸름한 얼굴이고 눈웃음도 치는 귀여우면서 표정은 섹시하려고 노력ㅎㅎ

일단 귀여우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드는 와꾸에요

몸매는 162~4cm정도쯤으로 슬림하고 군살이 별로 없어요

자연 B컵 가슴인것도 합격점이네요


"오빠아~"하며 강아지처럼 달려와 안기던 그 애교 섞인 목소리

레몬이는 수줍은 듯 손가락만 만지작거리네요

허리를 감싸 안았는데 온기는 생각보다 뜨거웠어요

레몬이 손이 내 목 뒤를 감싸며 천천히 당겨졌고,

입술이 맞닿는 순간 부드러운 전율이 일었습니다

겉모습은 가녀리고 청순했지만, 입맞춤이 깊어질수록 레몬이 손길은 대담해졌습니다


탈의한 레몬이 몸은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자연스러운 B컵의 가슴이 숨을 쉴 때마다 가볍게 들썩였고

잘록한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조각처럼 매끄러웠습니다

놀라웠던 건 그다음이었습니다


부끄러워하며 수동적일 줄 알았던 예상과 달리 레몬이는 마치 이 순간을 위해 에너지를 비축해온 사람처럼 열정적으로 변했습니다

입술은 내 목선을 따라 쇄골, 가슴팍까지 세밀하게 내려오며 섬세한 자극을 남겼습니다

"오빠 기분 좋아? 속삭이는 목소리는 여전히 달콤한 애교가 섞여 있었지만

애무하는 손길은 누구보다 뜨겁고 확신에 차 있었습니다

반응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내가 어느 지점에서 숨을 들이키는지,

어디를 만졌을 때 몸을 떨었는지 본능적으로 알아채는 것 같았습니다

슬림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연한 움직임은 시각적인 자극을 넘어 온몸의 감각을 마비시킬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마침내 서로의 모든 것을 확인하며 하나가 되었을 때

레몬이는 내 어깨를 꼭 껴안으며 귓가에 가쁜 숨을 내뱉었습니다

땀방울이 맺힌 이마와 헝클어진 머리카락조차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귀여운 모습 뒤에 숨겨진 진한 열정은 나를 완전히 매료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서로의 체온에만 집중하며 몸을 섞었습니다


여친보다 더 여친같이 사랑스럽고 내 몸을 탐해주는 레몬이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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