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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후기
dlghdnr

방문일시 : 12월 20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스테이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한솔


⑥ 업소 경험담 :


전부터 눈여겨봤던 매니저가 있었는데  오늘 출근부에 나와있길래


믿고보는 스테이 업장이기에 바로 예약을 잡고 출발했네요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하고있어 금방 도착후 바로 입장했네요 


일단 첫인상은 화장한 얼굴이 너무 섹시했고 가슴크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느낌에 맞춰 입고 왔다면서 머리핀과 귀걸이를


보여주네요. 자기는 매달 코스튬 컨셉이 바뀐다고 햡니다.


그리고 계속 자세히 보니 가수 장재인삘이 약간 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서로 나란히 베드에 앉아 스몰토크 뒤 바로 키스를 시전하네요.


팬티만 입고 애무를 하는데 있다가 삽입전에 벗겨 달라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그 모습을 보자니 너무 꼴릿했습니다.


BJ도 완전 능숙해서 포인트를 잘 공략을 해주네요.


그리고 한솔이의 가슴과 밑에를 맛보기 위해 자세 잡고 살살 해주니


한솔이도 느끼며 야한 멘트 처주며 좋아합니다. 서로 교감하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마인드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한솔이의 팬티를 벗기고  삽입하는데


한솔이가 좋아합니다. 정상위에서 박아대는데 같이 흔들어주며


본인이 더 느낄려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한솔이 다리를 벌려 양 어깨에


걸친뒤 박아대고 껴안아 박아대고 뒤치기에서 강강강 박았는데


한솔이가 위에서 해주겠다며 마무리는 여상위 자세로 했는데


와... 잘합니다. 신호가 바로 와서 씬다고 말하니 " 잔뜩싸줘. 남김없이"


멘트를 날리는데 너무 꼴릿해서 여상위로 꼽아버린채 바로 쌌네요.


한솔이와 플레이 하다보면 진짜 여자친구 같이 느껴질겁니다.


성격도 굉장히 활발했고  적극적이고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남은 시간 제 팔에 누워 몸에 찰싹 달라 붙네요. 그렇게 담소 나누다가


예비콜이 울려 서로 씻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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