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직찍실사⭕️ 본방 시 뛰어난 그립감을 자랑하는 가슴을 움켜쥐는 건 필수 코스

5월 스파의 장점은 예전에 안마로도 영업을 하던 곳이라 여느 스파의 마사지 룸보다 공간이 매우 넓어 답답함을 느낄 일이 없다는 것이죠.
또한 안마방이었기에 연애를 마치고 나면 매니저가 탕에서 직접 손수 마무리 샤워까지 시켜주기에 다른 스파와는 느낌 자체도 다릅니다.
방문은 전화 예약뿐만 아니라 텔레그램으로도 예약을 받는다고 하니 DB 걱정 때문에 업소 방문을 미루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겠네요.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에서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방문이 용이하고 자차 이용 시에는 발렛도 가능합니다.
방문 시 라면과 짜파게티 같은 식사는 물론이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백반 서비스까지 있습니다.

점심 시간대에 외근이 있으신 분들은 간단한 식사를 겸해서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암튼 마사지 내용을 궁금해하실 분들은 없을 것 같으니 패스하고 마사지 다음으로 들어온 오늘의 주인공은 '도희'였습니다.
이곳 5월 스파의 주간조 프랜차이즈 스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후기도 많은 친구죠.

생긴 건 민삘로 김고은이나 박소담 같은 '류'로 보였고 몸매는 굉장히 글램한 사이즈였습니다.
가장 기억이 남는 장점은 '도희' 가슴이 내추럴로 중력의 영향을 살짝 받긴 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움켜쥐면 그 그립감이 어마무시했네요.
시간이 오래 지난다고 해도 그 그립감의 기억만은 오래갈 정도로 말이죠.
암튼 전희는 가슴부터 시작됐었는데 소프트한 스타일이어서 좀 의외였습니다.
하지만 블로우잡은 소프트한 면도 있고 하드한 면도 있어서 흡족했네요.
소프트하게 여겨졌던 건 본격적인 블로우잡 전에 마치 예열이라도 하듯이 아랫도리의 밑면을 손 하나 안 쓰고 핥아줬던 점이었습니다.
시간이 워낙에 짧은 스파 코스라 대부분 블로우잡은 이런 과정 없이 무척 전투적으로 진행이 되기 마련인데 '도희'는 이 과정이 정성스럽게 느껴졌네요.
곧바로 이어진 블로우잡은 여느 스파의 매니저들과 같이 전투적인 스타일로 힘차게 헤드뱅잉을 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목까시로 제 귀두를 깊게 빨아들여 자신의 목젖과 맞닿게 한 상태에서 혀를 요사스럽게 놀려대는 잔재주도 부리네요.
이러니 모르긴 몰라도 '도희'의 입 속에 제 쿠퍼액은 거의 뿜어내는 수준이었을 겁니다.
이어서 콘착을 하고 '도희'가 먼저 여상부터 시작을 했는데 사방팔방 자유의 의지로 덜렁이는 '도희'의 가슴을 방구석 1열로 직관하는 재미도 쏠쏠했었네요.
과격하게 방아를 찧는 탓에 엄청난 무브먼트를 보여준 '도희'의 가슴이 행여나 아프지나 않을까 해서 저는 밑에서 움켜쥔 채로 응원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정상위로 바꿔서는 물풍선을 움켜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그립감이 좋은 '도희'의 가슴을 손잡이 삼아 꽉 붙들고 파운딩을 이어나갔습니다.
스파에서의 러닝타임은 워낙에 짧은 시간이라 집중하지 않으면 핸플로 마무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정말 미친 듯이 스피드에 열을 올렸었습니다.
그러자 잔뜩 징끄린 '도희'의 얼굴과 신음소리가 트리거가 되어 급하게 싼다는 신호를 주고 그냥 앞으로 고꾸라지듯이 '도희'와 몸을 포개면서 마무리를 했네요.
5월 스파에서 '도희'를 보게 된다면 물풍선 같은 그립감을 자랑하는 '도희'의 가슴을 움켜쥐는 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