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전화 걸고, 띠리리링~
아가씨 많습니다 바로 오시죠. 준비해놓겠습니다! 라는
믿음직한 말에 친구랑 바로 향했습니다.
초이스 언니들 들어오는데.....ㅎㅎ 물좋아요...
청순하게 생긴 아가씨 초이스 했고,
옆에 앉혀서 노는데 쑥스러워 하면서 저를 챙겨 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깨물어 주고 싶었습니다.
파트너 재롱에 여기가 낙원이구나 ... 후후
종아리 라인이 끝내줬습니다.ㅎ
허벅지부터 어찌나 살이 아기처럼 보들보들한지
얼마나 만졌는지 아마 언니의 살이 닳았을것 같습니다.ㅋㅋ
어찌나 러블리걸인지...
유앤미에는 정말이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아가씨
많이 있는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스런 모습에 심쿵하게 만드는 애교 모습까지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가슴 만지고, 뽀뽀 쪼옥, 만지고
.. 너무나도 황홀했습니다.
파트너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