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었더니 떡치는게 힘도 들고..ㅋㅋ마사지만 주로 받으로 댕겼다가
친구가 립카페 좋은데 생겼다고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다고해서 속는셈치고
예약하고 갔는데 친절하신 실장님의 코스 설명을 듣고 처음이라 일단 B코스로
예약했습니다~티안도 깔끔하고 깨끗하네요~대기하고 기다리니 설아 언니가 들어오는데
짧은치마에 몸매도 진짜 이쁘고 모델핏이 어울리는 언니네요~ 와꾸도 상당히 이쁘고
눈웃음치면서 밝게 인사해주는데 벌써부터 꼴릿해지네요~오피에서나 볼듯한 와꾸네요~
속으로 연신..오...오...외치면서 친구놈 이런좋은데 이제와서 알려줬지?
이따 욕좀 날려야겠네요 ㅋㅋ 상탈을 하고 가슴을 쳐다보는데 모양도 상당히 이쁜 B컵가슴에..
BJ를 시작하는데..진공청소기네요..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사운드가 진짜..황홀하네요 ㅋㅋ
오빠꺼 실하다면서 웃어주는데..못참고 바로 발사해버렸네요~진짜 개강추 드립니다 ㅋㅋ
여기 마사지받고 립도 가능하던데 앞으로는 여기 단골가게로 지정합니다 ㅋㅋ
언니 실사가없어서 제가 정말 비슷한몸매 올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