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하고 집에 가기 싫어져서 전화해봤구요
다행히 예약이 가능해서 빠르게 예약잡고 갔죠
인사하는 실장님한테 페이지불하고 씻으면서 술도 좀 깨버리고ㅎㅎ
방으로 입장해서 조금있으니까
마사지사님이 들어와서 주물주물 온몸을 콘트리트에서 순두부로 변신시켜요
스팀마사지로 변경해서 따뜻한걸 올리고 밟아주시는데
술기운이 조금 올라오는지 졸리더라구요
좀 잤는데.. 중간에 살짝 깼지만 열심히 해주시고 계신거 감동ㅎㅎ
다시 잠들었는데 허벅지도 뭔가 들어오는 느낌
아...딥하게 들어와서 작은 동생을 큰동생으로 변신시켜주네요
몽롱했던 정신도 맑아지면서 마사지사님 손길 너무 좋았죠
똑..똑...소리가 들리면서 문이 열리고 매니저가 입장하네요
마사지사님이 나가사자마자 매니저가 올탈하는데
몸매가 넘나 제 타입이라서 눈이 커졌구요
몸매랑 얼굴보면서 이름 물어봤죠
라라...매니저였구요
가슴이 자연산 D컵이상은 되는거같은데
몸매자체는 슬림하네요
얼굴도 작고 단발머리도 잘어울리구요
BJ 엄청 찐득하게 해줘서 예열을 여기서 끝났어요ㅎㅎ
더했으면 합체를 못할뻔?!ㅎㅎ
장갑 씌우고 여상으로 허리돌리는데
가슴 엄청 흔들리네요
쪼임도 좋으면서 흔들리는 가슴 만지고 자세변경해서ㅎㅎ
라라의 가슴이랑 밀착되면서 찌걱찌럭 소리내면서 마무리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