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 좀 안되서 가인으로 친구랑 들어감
신발을 벗는데 뒤에 문이 열리고 뒤돌아보니까
아가씨가 출근하는거였음
이쁘장하게 생겼고 아담해서 마음에 들었음
미팅하면서 아까 들어온 아가씨 이름 물어봄
이름 우유 알려주심 나는 우유 본다고했음
친구도 파트너 정하고 씻고 바로 올라갔음
친구가 먼저 안으로 들어가고 나도 우유랑 인사함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약룸필? 갠적으로 귀엽다고 생각했음
아담한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160초반으로 아담한것도 좋았음
웃으면서 인사하고 클럽에서 물빨이랑 관전 합체 마치고 방으로 갔음
우유한테 물 건네 받으면서 아까 출근하는거봤다고 말함
그때 봐서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올라왔다고 했음
우유가 아주 좋아하면서 안아줌
이런저런 토크하면서 조금 친해짐
샤워만하고 침대에서 서비스 받는다고 말했음
샤워마치고 나와서 다른 방 구경하러 나갔음
다른방 둘러보면서 다른방에서 ㅅㄲㅅ도 받고 다른 아가씨한테 꼭지 빨림
친구 방이 어디있는지 찾다가 발견함
친구는 물다이 받고있어서 침대에 비워져있길래 침대에 걸터 앉아서 구경하면서
우유한테 ㅅㄲㅅ 받고 방으로 돌아왔음
방에서 삼각애무해주면서 부비부비!!
여기저기 아주 꼼꼼하게 애무해주니 나도 모르게 움찔움찔~
ㅅㄲㅅ하다가 알아서 69자세 잡아주고 ㅂㅈ 빨아줬음
우유가 섹시한 반응을 보여주면서 ㅋㄷ을 씌어버림
여상으로 시작해서 후배위 그리고 정상위까지 전부했음
기막힌 쪼임력으로 자세를 여러번 바꿀수 밖에 없었음
키스도 잘하면서 비키니 왁싱으로 털이 있는것도 마음에 들었음
강~약~강강강강으로 펌핑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함
퇴실한다는 콜을 하고난뒤 문앞에서 포옹과 키스를 함
엘베까지 배웅을 받고 다시 포옹과 키스를 하면서 또 보자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