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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20대의 발랄한 블루와 투샷했습니다.
세심한무기

어리고 20대의 발랄한 블루와 투샷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여성미에 청순가련형 느낌이 있는 친구라고 해서 혹하는 마음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잠깐 잠 들었는데 스탭분께서 깨우시네요.


피곤 하셨냐면서 비타500까지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문이 열리고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 치마를 입은 친구가 서 있습니다.


오! 이쁘다! 제 눈엔 확실히 이쁩니다. 음음 역시 야간이 좋은 것 같아요.


귀엽고 이쁜 스타일과 또 다른 매력이 보이네요.


귀엽게 콧소리를 내는데 아우~ 귀엽다고 자기 보고 기분 좋다고 고맙다고 살짝 껴안아 줬습니다.


그런 것도 있어서 그런가 계속 옆에서 앵겨붙네요. 


이런거 너무 좋아~더욱 블루 매니저 자기도 놀고 싶다고 성을 냅니다.


앵겨오는데 슬림한 체형이라 무겁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서 다시 애무 받고 합체하여 


여상으로 시원하게 발사 햇습니다 


그리고 휴식하며 숨을 돌리는데 물론 투샷 옵션으로 했지만 한번 이면 족했는데


저를 눕히더니 그대로 BJ와 핸플이 들어갑니다. 


와 그 짧은 사이에 한번 더 나와버렸네요.


원래는 한번 밖에 못하는데 자기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두번 발사 했다고 하니 


제가 기분 좋아보여서 자기도 좋다고 하네요.


이런 마인드라니 이런 친구 보기 힘든데 말이죠.


좋은 친구 소개 시켜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다시 또 보고 싶은 마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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