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잡고 제대로 경험하고 싶은 비비언니 아웃토반 보니 아침부터 진 다 빠지네요
아침 일찍부터 텐트를 얼마나 쌔게 쳤던지 아랫도리가 뻐근한게 한발 뺴야겠다 싶어
요즘들어 자주 방문하는 겐조를 다녀왔습니다
계산하고 미팅하는데 아웃토반 2시간 언니로 부탁드리고 씻고 나왔는데
누군지 물어보니 비비라고 하더군요
보기 힘든 언니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첫타임에 보게 되어 기분좋게 입장합니다
비비 언니를 마주한 순간 여배우 누구 닮았는데 룸삘와꾸에 이쁘게 생겨서 몸매도 좋고 이쁘네요
대화좀 나누다가 빨딱 서있는 아랫도리를 보더니 씻자~ 라는 말과 함께 탈의하고
샤워실로 저를 데리고가 씻겨주고는 물다이 서비스 시작하는데
서비스라 해봤자 그냥 대충 하는거겠지 생각했지만 오산이었습니다
다름 외모와 다르게 잘 합니다.앞뒤로 성감대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정도였네요
빳빳하게 서있던 동생이 발사신호가 몇번 오는걸 참아더니 거의 울기 직전입니다
cd 장착하고 꽂아 보았습니다 몸매가 보기 좋아 충분히 애무 해 주면서 펌프질 가능 합니다
비비의 밀착된 서비스 공격 때문인지...바로 발싸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시오후키도 여유롭게 성공시켜주며 난 아웃토반 코스 하길 잘했대는 생각을 하며.ㅋㅋ
담배 한 대와 녹차 한 잔을 건냅니다. 조금 밝은 곳이라 더 자세히 보입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찐하게 서비스 들어오는데 물다이랑은 다른느낌이지만
역시나 혀 감촉 모든면에서 굉장히 좋습니다.
여전히 강력하네요 역립시 반응 좋고 물도 많아 또 젤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 삽입했는데
떡감은 또 얼마나 훌륭하던지 정자세로 박다가 그냥 또 발사했습니다
아침부터 서비스에 진빼고 찐한 떡감에 그냥 두번 발사하고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진짜 아웃토반 코스 체험 처음 해 봤는데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