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애플안마 방문하여 조이라는 언니를 추천 받고
일행들보다 먼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아담하고 이쁘장한 외모에 서비스를 곧 잘한다는 조이가
보자마자 즐달의 기운이 몰려오는데 분위기 좋습니다
차 한잔 마시고는 정성스런 손길로 샤워 서비스를 시켜주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감동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입으로 제 동생놈을 빨아주는데 쭉쭉 빨아들입니다
무슨 문어 빨판을 대여 한 느낌이고 적극적인 몸짓으로
비벼주고 문대주고 빨아주고 오감을 자극하는 조이
술이 덜 깼는데도 느낌이 확 오고 기분 좋더라고요
콘돔 씌우고 나서 조이가 위로 올라가 여상으로 박아주는데
아담한 체형이라 그런지 극한 쪼임을 받아 봅니다
좋다라는 느낌보다는 우와 뭐지 난생처음 겪어보는 연애감이라
뭐 꼼짝도 못하고 강한압박 쪼임에 바로 발사했네요
와꾸부터 서비스 마인드까지 완벽한 조이
조만간 날잡고 제대로 다시 보러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