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 출근부에 수애가 떳을까 안떳을까 눌려보니 나와있길래 일단 전화했습니다
보고싶은 시간은 안되서 일정을 조금 조율하고 보고 왔네요
수애의 서비스를 받고 정신못차렸었는데 워낙 인기녀다보니
빡빡한 일정이지만 보고싶은건 꼭 봐야하는 성질이기에ㅎㅎ
누구보다 빠르게 계산하고 씻고나와 눈빛으로 빨리빨리를 외치니 실장님이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ㅎㅎ
수애의 방으로 입성했는데 서비스의 후유증이 남았는지 수애를 보자마자 반응하는 동생
발기하여 수빈이한테 인사하는데 수애가 알아봐줍니다
간단히 씻고 물다이 위에 엎드리니 수애가 다가옵니다
몸에 미끌미끌 액체를 뿌리고 그 특유의 템보는 자극이 더 심합니다
목덜미부터 흐느적 흐느적 내려가더니 완전 저를 휘어감는다 해야하나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신음이 나오는데 참을수가없네요
어렵게 침대로 이동하여 또 한번 서비스 들어오는 수애
마음 먹으면 삽입전 서비스만으로도 충분히 발사 시킬수있는데
수애가 또 자비롭기도하여 언제 끼워놓은지도 모른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올라타 환상의 떡감을 또 보여주네요
환상의 허리돌림에 맞춰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너무 혼자만 즐긴거같아 미안합니다
서비스를 좋아한다면 한번은 아니 무조건 즐겨봐야할 수애의 서비스.. 쾌락의 끝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