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회사 바로 앞 편의점에 앉아
맥주하나까서 사이트를 뒤적거려봅니다
몇곳 전화돌리고 잠실 인스타스파에 예약을해봅니다
도착해서 샤워하고 바로 안내해준다고 하시네요
방으로 입실해서 탈의하고 대기하니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인사를하시며 오늘기분 어떠시냐면서 대화를 걸어주시네요
대화도 자연스럽게 걸어주시고 대화하면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시작전에 안좋은부분이있는지 여쭤보고 뭉친부분들을 찾아서 먼저 살살 풀어주신뒤에
압체크도 하시면서 몸에 맞는압을 찾으신뒤에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눌러주십니다
역시 격이다른마사지 입니다
정말 시원하고 개운했어요
대화와 곁들인 마사지를 받으니 한시간이 금방 가고 언니가들어옵니다
홀복을 화끈하게 탈의하더니 제 위에 올라타서 오~빤 어디가 성감대야?
하면서 아주 저돌적인 자세로 공격을해오네
별이는 그냥 몸에 애교가 베어있는 매니저였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육봉주변을 부드러운 혀로 굴려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BJ해주고 여상으로시작 겁나조이네요;;;
제 똘똘이는 이미 버티지 못하고 그만 별이에게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가글로 제 똘똘이를 한번 더 BJ해주는 별이
사정직후라 화끈합니다
관리사님 마사지도 좋고 별이 매니저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