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으로 어김없이 오늘도 5월스파 방문했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내려서 그냥 일찍 나와서 수면실에서 잠을 청하고 일어나서 샤워하고
준비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5월스파 마사지사분들은 대부분 잘하신다고
소문나있어서 어느분에게 받아도 시원합니다~추위를 잘타는몸인데 찜마사지로 뜨끈하게 몸을 데워주니
나른해지고 충분히 압에 적응하고 난 후에는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고 마사지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소중이까지 준비완료 !! 곧이어 노크소리와 함께 채원 언니가 들어오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저의 눈은 언니를 빠르게 스캔합니다 ㅋㅋ
자연산 D컵 가슴이 저의 눈을 행복하게 만들고 잘빠진 글래머 몸매에 얼굴도 이쁩니다~
곧이어 끈적끈적하고 야릇한 애무를 먼저 받게 되었고 위 아래로 애무를 다 해준다음
자연스럽게 장비 씌워주고 올라옵니다~그리고 언니가 먼저 여상을 타는데
여상 느낌 너무 좋았구요 ㅎ 부드럽게 앞 뒤로 움직이면서 출렁이는 가슴을 만지면서
저도 같이 즐기기 시작하고~ 자세를 바꿔서 딱 좋은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로 팟팟 박아주다가 다시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빠르게 박음질을 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허리까지 들썩이네요~그렇게 시원하게 박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 나서~배웅까지 해주고 채원언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