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3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큐티하니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트

⑥ 업소 경험담 : 22일날 저녁늦겐가 뉴페올라온거보고 원랜 그날 새벽에가려햇는데, 담날부터 일한다해서 23일 첫빠로 보고옴

일단 프로필에 사진은 개인사정때문에 본인사진못쓴다함 진짜사진은아님, 실물은 프로필처럼 키가 엄청작음 150 중반?? 얼굴은 눈 크고 얼굴 엄청작음

걍 이쁘게생김 똘망똘망하게생겻음 머리 포니테일하고있었고ㅎㅎ

몸매도 가슴 자연C에 슬랜더로 엄청 슬림하게 잘빠짐, 키가 작으니까 손,발도 작고 체구가 전체적으로 작은데다 얼굴은 똥글똥글하고 작고 눈도 크고 이래서 로리한 느낌이 엄청많이듬 언뜻보면 중,고딩으로 보여서 죄책감(?) 살짝 드는 느낌도받음ㅋㅋ

근데 애가 좀 특이했던게 샤워같이할때ㅋㅋ 오빠 포지션 포지션 이러면서 사타구니랑 겨드랑이 이런데 닦아줄때 나한테 팔더 올려달라하고ㅋㅋㅋ 

내가 183이고 지가 150중반이니까 닦아주기 힘든지ㅋㅋㅋ 목소리가 좀 까랑까랑해서 첨엔 명령식으로 말하는느낌이라 약간 불쾌할뻔했는데

애가 그냥 되게 깔끔한 성격에 완벽주의? 같은 성격인거같아서 뭐 걍 대충 맞춰주다가

막상 또 침대에 누우니까 ㅈ나 귀여운게 갑자기 본게임 시작되니까 샤워할떄 까탈스럽던건 없고, 갑자기 내 배위로 쪼꼬만게 포개져서 올라타서 자기 어제와서 새벽늦게까지 방청소했다면서 앵앵거리면서 볼에 뽀뽀하고 목이랑 귀 핧고 애교엄청부림ㅋㅋ 샤워할때 좀 내상입을까 걱정햇는데 뭐지..이 반전은? 싶긴했는데 뭐 좋았음ㅋㅋ 대놓고 애교떠는데 안좋을수가없지ㅋㅋ

와 근데 진짜 가슴뺴고 모든게 다 작아 거의 나랑 30센치 차이나니까 정자세로 해도 진짜 무슨 얼라랑 하는거같은데, 막상 또 가슴이랑 골반보면 완전 성인이니까 왜 남자들중에 로리취향이 있는지 ㅅ발 이해가되더라 노옵으로해서 콘을끼고했는데 진짜 미친듯이 꼴려서 자세도 바꾸기전에 쌀꺼같아서 

애가 체구가 작으니까 들박해보고싶어서 들어올렷더니 내 목에 손감고 무섭다고 앵앵거림ㅋㅋㅋ

진짜 한없이 가볍더라 들박하기 최적임 160후반 170 이런애들은 들박해도 무게가있어서 그냥 맛뵈기만하는데, 얘는 걍 들박으로 박다 싸고끝냈음

내가 첫손님으로간거라 뭐 더 잘해줫을수도있는데, 일단 첨에 샤워하고이럴때 좀 까탈스러운느낌은 그냥 애가 성격이 자기 루틴이있어서 그런거같고

큐티하니 단골인데 지금까지 봣던애들이랑은 완전 또 다른 유형이고 체형도 미니 말고는 나머지애들은 다 크고 이런데 

얘는 또 작고 완전 로리한 체형인데 가슴은 또 C컵이라 되게 색다른느낌이었음

사장님이 일부러 좀 다른유형의 뉴페로 데려오신거같은데, 오래 단골로 다니는 내입장에선 너무 좋았음 뭔가 너무 괜찮은 새로운애가 온거같아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