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또 변덕스럽게 추워지네요.
이렇게 으스스함을 넘어선 살떨리기 시작할 무렵엔 역시나 호텔식 마사지에 뜨끈한 찜까지 받아줘야
본격 겨울 나기에 적합하는것 같아요.. 기분탓이겠지만 ㅎㅎ
매번 혼자 다니다가 5월스파에서 2인까지 동반할인을 해주다보니 마사지 좋아하는 친구 한 명 꼬셔서
같이 저녁먹고 간단하게 한 잔 걸친후에 방문해봅니다.
여긴 항상 마사지에 실망을 해본적이 없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가게죠!
건조한 날씨에 전립선 마사지 전에 해주시는 얼굴 마스크 팩으로 수분보충 하고
꼴릿한 기분에 들어올 매니저를 기다려봅니다 ㅎㅎ
노크 후 들어오는 실루엣부터가..!! 오오..
늘씬하고 잘빠진 몸매에 딱 달라붙은 원피스가 완전 동탄미씨 저리가라입니다!!
야릇한 룸삘의 정석이랄까요? 눈웃음 마저 매력적으로보이니 제 곧츄가 더 발기차지더군요..!
관리사님 퇴장 후 본격 서비스 받기 시작하는데 어우..BJ부터 기본적인 애무가 너무 야하네요.
여러 체위를 부르는 몸매인지라 이것 저것 시도해보고 싶지만 골반라인 빠진게 나이스해서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하게 되는군요!
같이 같 친구도 원래 다른곳 다니지만 여기 좋다며 종종 자주 가자고 만족해했습니다~
항상 서비스 잘 받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