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관리 ㅡ 홍 쌤
오늘은 홍 관리사님 들어왔는데 저번에 너무 좋게 받아서 기분 좋았는데 이번에도 너무 좋게 받았구요
근육하고 뼈 사이 눌러주는데 이 부분 왜 이리 아프면서 시원할걸까요
특히 날개뼈 부분 눌러줄때는저도 모르게 침이 흘렀네요
정말이지 눌러주고 나면 정말 시원한게 참 좋네요
뭉쳐있던 근육이 풀리는듯한 그런 좋은 기분입니다 마사지 받고 정말 몸이 가볍다고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특히 전립선 관리는 환상 그 자체, 잘못하면 나올뻔...ㅋ
매니저 ㅡ 수진
마사지가 끝날 무렵에 노크 소리가 들리고 수진이가 들어왔습니다
수줍은 듯 인사를 나누는데 귀엽네요 민삘이 아니라 그냥 민 그 자체에요
애무 해 주는데 정말 방금 보았던 수줍던 아가씨 맞나 싶네요
입으로 빨아주는데 정말 장난 없이 흡입하듯 빨아줍니다
Bj 해줄 때 정말 장난 없이 해주네요 정말 녹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장갑 씌우고 위로 올라와서 넣고 흔드는데 아까 본 요조숙녀 어디 갔나요
그리고 슬림한 아가씨들은 대체로 왜 이리 잘 쪼이는건지 느낌 정말 좋네요
수진이가 모델 삘에 몸매가 훌륭해서 그런지 보는 풍경도 참 좋고 마치 바비 인형과 하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수진이의 RPM에 당해서 좀 일찍 싸버렸는데 알차게 보내서 참 좋았네요
총평
외모 : 여대생같은 민삘 아가씨인데 귀엽네요 웃는데 청순함이 묻어 있습니다
몸매 : 살집 조금이라도 나온거 안 좋아하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 슬림 타입
마인드 : 수줍은 듯 한데 애무나 연애도 정성껏 해주고 친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