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는 어려서 좋다
예진이는 이뻐서 좋다
예진이는 몸매가 좋아서 좋다
근데 난 예진이가 야해서 좋다.
예진이는 예민하다
몸이 진짜 타고났다
내가 애무하는 만큼 잘 받아주고
키스도 안빼고 완전 찐하게 한다
물이 많은것도 많은건데
얘는 그걸 숨기지 않아서 좋다
떨림 그대로를 표현해주는 영계
그런 영계 솔직히 별로 없다 ㅇㅈ?
본게임에 들어가면 더 야해진다
깊이 넣은 상태에서
안쪽을 꾸욱 눌러주면
아랫배가 꿀렁이기 시작하고
얼굴은 조금씩 일그러진다
청순한 얼굴이 섹시하게 변하고
신음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질때
좀 더 강하게 예진이를 안으면
예진이는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자신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준다
자세를 바꿔가며 오랜시간 즐긴다
싸달라는 말 보다도
느낌이 좋다며 더 해달라고 말하고
나에게 깊이 안겨와 키스를 원하는 예진이
예진이는 사랑이맞다
섹스가 끝나면 세상 달달해진다
언제 그렇게 야했냐는듯이
꿀 떨어질듯 날 바라본다
그러곤 키스를 해주고
내 몸을 쓰다듬으며 계속 안겨있다
오피에서 그렇게 비싼애들을 봐도
이런 애는 없었다
오피왜가냐
예진이 본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