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날씨가 많이 춥네요ㅎㅎ 시원하게 마사지받으로 모카스파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사이트에 보니 지우라는 매력적인 언니가 보여서 바로 예약했네요ㅎㅎ
가득이나 친구놈이랑 같이오는데 담부터는 이놈 델꾸 와야겠네요 ㅋㅋ
도착 후 코스선택하고 안내 받아 샤워 하고 나오니 스텝분이 안내 해주시네요~
방으로 안내 받아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얼마 지나지않아 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네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피로한몸을 맡겨봅니다~건식으로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어깨부터 시작해서 전신을 꾹꾹 시원하게 눌러 주시는데
그냥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잘해주셔서 개운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난뒤 전립선 마사지까지 기분좋게 해주네요~
때마침 밖에서 언니가 노크를 하고 들어오고 매력적인 지우 언니가 들어오네요~
홀봇을 벗은 뒤 몸매를 보는데 상당히 이쁜 바디입니다~
슬랜더몸매인데 가슴모양도 이쁘고 제가 좋아하는 몸매라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언니가 올라와 서비스를 해주는데 살살 애간장 태웁니다~그리고 하체로 내려와 BJ 뽀뽀해주더니
한입에 물어버립니다~혀놀림이 상당하면서 소리를 내어가면서 빨아주는데..빨다가 쌀것같아
장갑끼고 여상으로 달립니다~출렁이는 가슴을 만지면서 언니 힘들까봐 자세도 다양하게 바꾸면서
합체를 즐기다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에 시원하게 발싸 하고 언니의 안내를 받아 내려와
라면 한그릇 맛나게 먹고 집에와서 여행갈 짐 챙기고 ㅋㅋ 후기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