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째 단골로 가고 있는 5월스파인데 가격도 변함없이 저렴하고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위치도 편리하고 학동역에서 걸어서 3분거리이며 날씨가 추워지는 오전일찍
뜨거운 찜마사지 받고 싶어 방문했습니다~친절하신 실장님의 응대를 받고 샤워하고 방안내 받고
누워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몇년 째 마사지를 여기에만 오는 이유가 있습니다~너무나 잘하고 압도 시원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여기 마사지의 하이라이트 찜마사지가 최고입니다~뜨거운 수건을 덮고 있으면
그냥 잠이 솔솔옵니다~ㅎㅎ마사지쌤이 올라오셔서 발을 지긋이 밟아주시면서도
정말 시원해집니다~그대로 또 잠이 오고 전립선마사지 할때 깨워주시더라고요~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소이언니가 노크하면서 들어오네요~
몸매도 스탠하고 가슴도 이쁘고 와꾸도 매력적인 언니네요~간단히 인사를 하고 홀복을 벗고
배드 위에서는 고양이처럼 천천히 다가오더니 저에게 몸을 착 붙이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부드럽게 빨아주기 시작해서는 BJ까지 해주는데 잠이 확 깨면서
언니한테 몰입하게 되네요~서비스 다 받은 후 장비 차고
합체 들어가는데 떡감도 생각보다 너무 좋습니다~제가 그래도 조루는 아닌데
넣으니까 느낌이 너무 좋아서 거의 바로 쌀 뻔했어요~출렁거리는 가슴을 어루만져서 저도
같이 빠르게 박음질을 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네요~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정자세로 마무리 피니시를 시원하게 발사했네요~마무리로 샤워서비스까지 해주고
스텝있는곳으로 배웅까지 해주네요~역시 가성비 최고업소네요~방문하시면 후회 절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