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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요술램프 SM부터 페티쉬까지 섭련한 야옹이 팬티 스타킹을 찢고 즐기다
허니벌침

2시간 요술램프 SM부터 페티쉬까지 섭련한 야옹이 팬티 스타킹을 찢고 즐기다


야옹이 언니를 다시 보기 위해서 겐조로 방문했습니다


요술램프 2시간에 특가이벤트 할인을 하고 있더군요.왠지 땡잡은 느낌으로 기분좋습니다


우선은 샤워부터 했어요.야옹이언니가 저를 보며 반겨줍니다


언니가 제 앞에 딱 앉으면서 키스를 해주더군요


키스실력이 여전하네요 혀를 굴려주는 레베루가 달라요~


잠깐 즐기더니 저를 이끌고 샤워실 이동 애무를 해주면서 점점 내려가더니 BJ를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손 기술도 있는 언니라서 잘못하면 싸버릴수있다능 ㅋㅋ


하지만 2시가 무한이라 맘놓고 즐기다가 살짝 실수를 해버렸네요


물다이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얼마못하고 그대로 싸버렸어요;


언니도 살짝 놀라더군요 아이고 민망해라 침도로 가 잠시 썰을 풀다가 슬슬 발동 걸어 봅니다


역시 야옹이 언니와 키스는 넘나좋아요 시간도 충분하고 느긋하게 즐겨봅니다


야옹이 언니가 스타킹을 입고 오더라고요 꼭 패티쉬 느낌 입니다 


우선은 키스부터 하면서 애인 처럼 가까이에서 야옹이언니의 따듯함을 느껴보아요


포근한 느낌도 들고 좋더라고요 역시!!가슴도 맛을보고 아래로 와서는 스타킹에 구멍을 내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대망의 구멍맛을 보는데 여전이 야들야들한 촉감 그대로더라고요


언니가 뽀얀 허벅지로 내 얼굴을 누를정도로 느껴줍니다


약간은 페티쉬스러운 촉감도 느껴지더군요 이제는 충분히 달궈졌고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CD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했어요 엄청 깊숙히 들어가더군요


왕복 운동의 속도를 올려 즐겼습니다.두번째라 그런지 평소보다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엔 사정했습니다


기운이 빠짐을 느끼고 그대로 누워 쉬고 있는데 저에게 폭~ 안기더군요 


체온을 나누다가 퇴장했습니다.또 보러 올 가능성은 거의 확정이라 볼수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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