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뉴페이스 등장에 가인안마로 달려 갔습니다.
채아언니인데.. 본 사람들 얘기로는 마인드 좋고 엄청 잘 놀다가
서비스까지 알차게 받고 왔다고 하여..
저도 한번 채아를 접견 해 보았지요..
실장님 안내 받고 채아 방으로 갔습니다.
처음은 원탕이 좋아서 원탕으로 예약.. ㅎㅎ
방에 들어가니..
음.. 머야머야..
속옷만 입고 있는 채아언니.. 그 모습이 더 섹시하네요 ㅋㅋ
164 / D컵 / 힙업 엉덩이
쌔끈하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자꾸만 가슴에 시선이.. ㅋㅋ
브라 밑으로 내려온 밑가슴의 아우라가 아주 대단합니다.
채아 옆에서 담배 피다가.. 밑 가슴 툭 만져보니..
채아 : 오빠 보여줄까???
하면서 브라를 내리는 채아..
우와~~~ 너무 이쁜 젖탱이~~~
진짜 이건 젖입니다.
너무 이뻐서.. 한입 하면서 채아 젖을 물고..
부드럽게 혀로 꼭지를 애무하다가.. 샤워장으로 고고..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로 같이 와서 채아의 애무를 받은 후
저도 애무를 했습니다.
이런 언니 그냥 냅두면 안되죵.. ㅎㅎ
가슴을 한참 애무하고.. 밑에 내려가.. 이쁜 소중이까지..
몸매가 얼마나 이쁜지... 계속 만지고 빨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정상위로 박으면서도 가슴 만지고 빨고..
뒤로 박으면서도 가슴 부여잡고 박아대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오늘 채아 가슴 이빠이 만지면서 손 맛을 제일 많이 본 날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