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2445번글

후기게시판

이쁜데 어케 가만둬요ㅎㅎ남자를 유혹하는 존예녀
씹을꺼리



햇살이는 통통튀는 상큼한 성격을 가지고있고

가장 좋은건 무척이나 예뻤다는 점입니다

귀엽고 요염하게 생겼고 보면 이쁘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 비주얼입니다

한번보면 절대 못잊는 와꾸입니다ㅎㅎ


얼굴만 좋다고하면 안되는게 몸매도 핫해버립니다

160센티 초반대 아담한 키와 가슴은 씨컵정도 쫀득하니 만지기 좋습니다

슬림하면서 뽀얀피부결은 스킨십을 마구 불러버리고

애플힙이 눈에 들어오는게 슬랜더로 너무 예뻤어요


보자마자 오빠 왔냐면서 상큼한 미소를 보여주는데요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ㅎㅎㅎ

제가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햇살이가 알아서 응대해주는데

물론 대화면서도 꽁냥거리며 서로 만지는건 기본이죠ㅎㅎ


침대에서 꽁냥거리고 놀다보니까 존슨이 바로 커져버리네요

샤워만 빨리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놀기로했습니다

햇살이는 물다이로 엄청 잘하지만 오늘만큼은 패쓰했습니다

애무를 시작하고 바디 전체를 애무하고 비제이를 한참을 하며서 눈을 마주치는데

쳐다보는 야릇한 시선이 더 섹시하고 예쁘네요

예쁘다는 표현을 몇번이나 쓴건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예쁘니까요

이런 표현밖에 못쓰지만 어쩔수 없습니다ㅎㅎ


69자세로 좋은 향이나는 꽃잎으로 향하는데

벌써 물이 흥건하게 젖어있고 애무에 강한 신음을 나오네요

몸을 격하게 움직이더니 이제 할꺼라면서 여상으로 진입해버립니다


여상에서 깊게 합체하면서 입술을 깨물며 느끼는 표정을 보는데

섹시하면서 예쁩니다ㅎㅎ

앞뒤로만 웨이브 타면서 움직이더니 점점 필이 받는지 위아래로 힘차게 방아를 찧고

엄청 스퍼트를 내버리고 지쳤는지 몸위로 쓰러진 햇살이랑 자리를 바꿨습니다

신음소리가 귓가에 강하게 울려퍼지고 흥분해 그대로 사정을 했네요


평소보다 길게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흥분을 많이한거겠죠ㅎㅎ

품에안겨 가슴을 만지면서 안겨있는 햇살이가 보이는데

마지막 순간까지도 너무 예뻐서 좋네요

처음본 햇살이는 아니지만 이런 매력에 햇살이만 찾는거같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퍽퍽퍽피슝
심플이즈베스트
갠찬타며
윤과장의본색
사심충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