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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땡떙이 치고라도 만날라고요;;ㅎ
케케테게

벨라는 섹스 내용만 적으면 딱임


키스를 시작으로 우린 거칠어짐

자연스럽게 분위기는 잡혔고

방의 온도는 금세 뜨거워졌음

벨라가 날 자극하는만큼

나 역시 벨라에게 자극을 줬고

내 똘똘이에선 쿠퍼액이

벨라 보지에선 애액이

우리의 소중한 부위는 무언가로 잔뜩 젖음

그 상태로 준비하고 바로 돌진

처음은 벨라의 공격

내 위에서 부드럽게 허리를 놀리더니

조금씩 움직임이 거칠어짐

그만큼 벨라의 소리도 야해졌고

내 곧츄 털이 다 젖을만큼 물이 흘러나왔음

한참이나 내 위에서 흔들던 벨라가

더 깊게 박히고 싶다는듯 뒤로 자세를 잡음

탐스러운 엉덩이에

살짝 벌어져 움찔거리는 보짓구멍

나는 벨라의 엉덩이를 붙잡고 낼름낼름

삽입전 신나게 빨아주니 부들거리는 벨라

그  타이밍에 그대로 자지를 쑤셔주니

탄식을 쏟아내며 내 전부를 받아내는 여자

그럴수록 쪼임은 강해졌고

참을 수 없는 압박에 정액을 쏟아냄

마지막 한방울이 다 나올때까지

보지를 쪼여대며 기다려주는 벨라

그 와중에 허리를 흔들어대던데

마지막까지 내 자지를 느끼고싶었나봄..ㅋ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다시 달라붙던데

이정도면 즐달이 맞지

섹스 찐하게 했다

매우만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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