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과 비
청순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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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을때입니다
저는 비를 눕혔고 차근차근 애무를 시작했죠
이때까지만해도 비 신음소리는 무난맨?
딱 자연스럽게 본인의 흥분감을 표출하는 느낌이였어요
꽤나 자극적이였구요
벗... B U T
콘을 착용하고 자지를 삽입하는 순간
탄식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컸던 소리
그렇게 섹스가 시작되고..
나와 비의 몸은 동시에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보지에 물이 차오를수록 볼륨을 올린것처럼 커지는 신음소리..
신음소리를 넘어서 섹드립과 욕드립..
뒷치기를 할때 비의 허리는 꿀렁이며 꿈틀거렸고
강하고 깊게 박아줄땐 자지러지듯 온 몸을 떨어대던 비
마지막 상체를 세워 강강강 스퍼트를 올려주면
복도까지 세어나갈듯 엄청난 사운드를 내던...
사정후에 자지를 꼽은채로 허리를 천천히 흔들어주니
AV영상에서나 볼 수 있었던 꿈틀거림과 떨림 잔잔해지는 신음소리..
마지막은 키스를하며 비의 찌찌를 살짝 건드려주니
이때까지도 몸이 식지 않았는지 내 품에서 몸을 떨던..
그렇게 우리의 시간은 끝났지만
어쩌면 비와 나의 시간은 이제 시작이지 않을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