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삐삐 첫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밝게 웃어주는 모습이 좋았구요
몸매는 사랑스럽기도한 묘한 매력의 아담스러운 글래머 매니저 였는데요
삐삐만큼 이쁘고 화끈한 매니저는 오랜만이네요ㅋㅋㅋ
저는 슬림한 바디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가슴은 좀 커야한다는 주의거든요..ㅎㅎ
일명 슬래머?라고 하죠 ㅋㅋㅋ삐삐가 딱 그런 스타일입니다!
제 이상형에 가까운 매니저를 만난건 거의 처음인거같아요.....
그다음은 뭐 설명할께 있나요?이런 완벽한 여자랑 하는데 안좋을리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