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8744번글

후기게시판

★올해는 이걸로 끝이다★ 몸안에 내 베이비들 모두 쏟아내고 왓지요~~ 후회없는 그녀 ★
씨티오

바로 추천박고 들어가겠습니다

별다방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새미에게로 향합니다.

찍어주신 주소로 찾아가 방문 앞에서 기다리니 문이 열리고 큰 눈을 가진 아주 어여쁜 처자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역시 실장님 추천대로 아담하고 슬림한 사이즈의 아가씨가 귀엽게 웃으면서 나오네요

160의 아담한 사이즈에 귀여운 웃음이 포인트~!

이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몸의 대화도 시작합니다.

새미의 선공으로 삼각애무 후 BJ를 시작하는데요.

혀를 사용하면서 순간순간 입으로 압을 주는 정신못차리는 BJ가 계속됩니다.

다들 어떻게 이 BJ를 참았을까? 생각하는순간 위기가 찾아오길래 스탑을 외치고 본게임을 하자고 얘기합니다.

바로 저의 역공이 들어갑니다 지대로 ~쪼물쪼물~ 호로록~~ ^^;;

착한 활어반응~꼴릿한 언니 숨소리 들으니 ㅋㅋ

하~아,,학학학~ 아~악

앞으로 뒤로~ 언니 꼴릿한 쌕소리 들으며 신나게 호로록~~ ^^;;

새미가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먼저 시작합니다.

느리게...하지만 조금씩 속도를 내며 피스톤 운동이 지속됩니다.

위에서 느끼는 새미의 얼굴 표정이 보이네요.

상위포지션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와 압박을 참을 수 없어 자세 체인지를 요구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똘똘이를 새미의 그곳에 진입시키자 낮은 비음과 함께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눈을 뜨고 바라보면 섹시한 모습, 눈을 감고 청각에 집중하면 그대로 쌀것만 같았습니다

이어지는 후배위. 양손으로 힙을 잡고 힘차게 왕복운동을 하는데 황홀함은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못느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자세를바꿔 정상위로 총공격을 시작! 몰려오는 사정감과 함께 그녀의 몸 위로 풀썩 누워버립니다.

사정이 끝나고서도 잠시 그녀의 몸에 머무르며 마지막 온기를 느껴봅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사이즈의 서비스 친절한 아가씨는 새미

후회없이 몸안의 모든 올챙이 쏟아붓고 나왔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언스타그램
발할라38
터비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