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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x 이쁜데 .. 러블리는 애교도많아!??! 근데 ... 어휴 보지도 이뻐
불의입김

오페라 프로필을 보다가 러블리라는 이름이 눈에 확 들어왔죠

바로 오페라에 문의전화를 넣고 그곳으로 향했네요

빠르게 결제하고 러블리를 만나러 출발!


일단 러블리는 리얼로다가 zon나 이쁘게 생겼습니다

노성형 청순한느낌 품에 안기좋은 키


러블리의 애교는 강력했습니다

침대에 나를 안내하자마자 뽀뽀며 키스며

그냥 뭐 무한정으로 나의 입술을 뺏어가더군요


뭔가 이쁜 여자한테 리드당하는 느낌에 빠르게 그녀의 옷을 벗겼네요

탄탄한 몸매와 봉긋하게 솟은 가슴 그리고 이쁘게 생긴 일자bozi

나체의 그녀는 부끄러운지 나의 품에안겨 또 나의 입술을 .....허허허


최대한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애무했고

러블리는 생각보다 뜨겁게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봊이에서는 맑고 맑은 청정수가 주륵주륵....

그녀의 작은 입술에선 야한 신음소리가 뻗어나오기 시작했죠

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흥분이였습니다

옆에 놓여진 콘x을 착용하고 그녀의 봊이탐방에 나섰습니다

입구부터 빡빡한 러블리의 봊이 정말 좁았습니다....


러블리는 팔과 다리로 나의 몸을 휘감아 완전 몸을 밀착시켰죠

그 상태로 부드럽게 러블리와 연애를 이어나갔습니다

내 자지로 쑤셔줄수록 점점 더 야해지고 뜨거워지는 여자

결국 마지막에 러블리는...... 요부가 돼 버린....


연애가 끝나고는 품에안겨 나와 눈을 마주치고 끝가지 입술을 뺏어가던 그녀

참 사랑스러운 아이를 만났습니다. 러블리는 이제 저의 지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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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10:21:00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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