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다 너무 꼴려서 구찌 그냥 전화를합니다.
돈이야 부족함이 없으니 전화를 해보니 곧바로 수빈가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수빈 프로필보고 곧바로 달려갑니다.
다른것도 다 좋지만 무조건 마인드, 서비스죠
물론 얼굴도 섹시한편이고 몸매도 좋습니다.
그냥 살이아니라 탱탱해서 오히려 더 쪼이는 맛도좋고 반응도 아주좋습니다
체위도 오랜만에 하니까 이리저리 다 하는데도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좋은것 맛있는 체위는 다 해본듯하네요.
수빈 매니저는 힘들지만 힘든 내색도 전혀 없이 잘도 따라와주니 너무 고마울뿐이었습니다.
이러니 수빈매니저가 지명도 많은거겠죠.
저부터도 다음에 또 다시 수빈매니저를 찾고 싶어지니까요 ㅎㅎㅎㅎㅎㅎ
항상 새로운 매니저만 찾으러 다니느라 3년 휴게 생활에도 단골이 된적은 없지만,
기억에 남네요.다음에 다시 꼴리면 그대로 갈생각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