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포근해서 술 먹기 딱 좋은날 밤, 때 아닌 야근이 절 붙잡네요ㅠㅠ.

일을 마치고 지하철 타러 걸어가는데 정말 달림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구요.

평소에 즐겨찾는 펜트하우스에 바로 예약전화를 하고 달립니다.

펜트은 상동역에서 도보 3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으며 고급진 시설과 화려한 인테리어를 갖춘 좋은 곳입니다.

항상 펜트하우스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칭찬하는 부분은 샤워실이고 락커룸이고

누군가 사용하면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치운다는 점인데요.

이 때문에 언제나 새 것 같고 훌륭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를 볼까 고민하던 중 실장님의 탁월한 선택을 믿고 그렇게 만난 언니는 "혜정" 언니.

170 정도의 모델같이 늘씬한 키에 B컵 정도 되는 가슴에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

그리고 20대 중후반 정도 되어보이는 깔끔하고 지적인 마스크를 한 언니네요.

언니가 에스코트 해주며 샤워후에 물다이 서비스

깔끔하고 지적인 이미지라 서비스는 대충 하겠지 했는데 어랍쇼 물다이에서 아주 제대로 진을 뽑으려고 합니다

하얀피부로 바디타는데 그 큰키로 막 휘젓고 입은 쉴새없이 부항을 드고~~~~

특히 애무나 부항시에는 뭔가 굉장히 타액을 이용한 촉촉한 펠라를 구사하는 언니였습니다.

그렇게 강렬한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

물다이에서 실컷 받았으니 침대에서는 간단하겠지했는데 놀랍게도 혜정이의 본무대는 침대였나 봅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또다시 삼각애무와 펠라를 시작하는데 와 굉장히 오래 받았어요~~~

정말 15분~20분은 애무로만 시간을 쏟은거 같네요.

아마 연애 시간보다 애무 서비스 받은 시간이 몇배 더 훨씬 길었을거에요.

그리고 신기한게 이 언니는 애무하면서 젖는 언니고

제가 시간 대가 빨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수량이 굉장히 풍부한 언니라서

떡칠 때 퍽퍽 소리가 날 정도라서 놀랐답니다.

포근한 날씨에 어울리는 촉촉한 모델삘 언니였어요. ^^

내일 비가 온다면 또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