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드리고 본 언니는 아리
가슴큰 일반인 같은 아리
순수해보이는 얼굴의 아리
먼가 이쁘다 보다는 옆집 귀여운 동생같은 느낌이엿습니다
아직 민간인 같기도 한 너무 좋은 언니입니다.
즐겁게 또 한번 다녀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