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혀린이를 만나고왔습니다 엄청난? 대단한? 음.. 이걸로도 부족하군요
서비스를 받으며 정액을 토해내고 섹스를하면서 또 정액을 토해내고
다시 서비스.. 그리고 섹스.. 그렇게 반복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90분이 흘러있었네요
나는 이제 아무것도 할수없을 정도로 지쳐있는 상태였지만 혀린이는 아니였어요
아직 남은 서비스가 있다며 쓰러져있는 나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는
한껏 예민해져있는 귀두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자극하기 시작하는 혀린이
내가 몸을 떨며 어쩔줄 몰라하자 다른 손으로는 내 허벅지와 몸을 쓰다듬어 주는데
이상하게도 그손길에 몸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론 기분뿐이였죠 다른 손으로는 계속해서 내 귀두를 자극하고있었으니까요
그러길 얼마나 흘렀을까요..... 어느순간엔 머릿속이 하얘질만큼 찐한 쾌락이 몸 전체에 퍼졌고
그순간에 똘똘이에서는 엄청난 양의 분수가 뿜어져나왔습니다
얼마나 싸댄건지....... 이런건 여자만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저에게도 이런일이.......
놀랐지만 기분좋았고 당황스러웠지만 동시에 강한 쾌락을 느꼈던 시간입니다
주간에 종종 시간을 만들어 혀린이를 만나러와야겠네요 시크릿코스 최고였습니다